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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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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개발자로 살아남기> 22일차 : 깃허브(github) 프로젝트 관리하기 깃허브 깃허브는 프로젝트의 버전업 과정을 낱낱이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정확히는, 그것은 깃(GIT)의 역할이고, 깃을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가 깃허브 되시겠다. 과거의 변천사에 대해 팔로우업이 필요하거나 여러 컴퓨터에서 작업을 해야하거나 백업 공간이 필요하거나 협업해야하는 경우 깃허브의 대안은 없다. 기본적인 구조 1. 저장구조 (게임에 비유) : 아래에서 제시 된 저장소들을 하단에서 상단으로 저장하고 필요한 경우 상단에서 다시 로드해서 하단부터 작업한다. 원격저장소 vs 로컬저장소 : 원격저장소의 레포지토리, 브랜치를 로컬로 다운로드 받아서 작업 후 다시 원격저장소에 넣는다. - 세이브파일 로드, 플레이 후 다시 세이브 (원격) REPOSITORY : 하나의 프로젝트에 대한 저장소 - ..
<1인 개발자로 살아남기> 17일차 : 사이트 런칭 계획 작성하기 이제 하루 빨리 나의 서비스를 런칭하기로. 나는 공부하려는게 아니라 빨리 제품만드는게 목적이었고, 실력 늘리는데 실습만한 것도 없다. 명심하기 : 마인드셋 1. 업무의 마지막 20%가 전체업무시간의 80%를 차지한다. (뒤에서 진도 안 나간다고 포기하지 않기. 뒷심 빠지지 않기!) 2.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계획단계에서 오래걸린다고 무턱대고 개발 시작하지 않기 !) 3. 반드시 차별점 찾고 난이도 낮추는 것에 집중하기. (시장이 왜 나를 선택해야하는지에 대한 타당성 찾기) 4. 늦은 완벽함보다 큰 실패는 없다 & 첫 술에 배부르려고 하지 않기. (빈틈없는 서비스 배포하겠다는 마음 버리기) 5. 전부다 혼자하려고 하지 않기. (적절히 아웃소싱, 팀구성을 활용하기) 6. 모든 스텝의 최고 지향점은 ..
<1인개발자로 살아남기> 15일차 : 웹개발 커리큘럼 1회독 기존에 계획한 커리큘럼의 1회독을 완료하였습니다. 사실 70% 정도 완료이기는 해도, 가장 큰 강의 하나를 끝냈기 때문에 글을 올려봅니다. 이것으로 다음의 내용들에 대한 시야를 넓혔습니다. 웹 개발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인터넷 작동원리 / 웹 레이아웃 / 개발과정 / 언어 / 프레임워크) 서버사이드 개발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DB / 보안 / 서비스) 앱 개발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플러터) 비유하자면 수학배우는데 '사칙연산' 정도 배웠다고 이야기 해도 될 것 같습니다 ! 또 하나 배운 것이 있다면, - 개발은 이미 개발된 것들을 레고 조립하듯이 잘 이어붙이기만 해도 작동은 한다. 이게 저한테는 굉장히 크게 다가온 것인데, 제가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 할 인물은 아니고, 개발은 어디까지나 제품..
VSC에서 플러터 실행 시, 홈화면에서 안 넘어가질 때 (flutter FAILURE: Build failed with an exception, no pubspec.yaml) 문제상황 Flutter 코드를 작성하고, 에뮬레이터 연결해서 "F5" 눌러서 디버깅을 실행하였는데, 아래처럼 에뮬레이터가 홈화면에서 꼼작을 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내 코드를 실행해야하는데.. 문제해결 1. 터미널에다가 "flutter run -v" 를 입력합니다. - 터미널이 project 폴더랑 동일한 위치에 있는지 확인 후에 실행시켜주세요. - 위와 같은 에러가 발생하면은 터미널 경로가 프로젝트 파일로 설정 되어 있지 않은 것입니다. 다른 위치에 있다면, 아래와 같이 프로젝트 폴더에서 우클릭하여 터미널로 열기를 선택해주세요. - '-v'는 verbose라는 뜻으로, 지금 VSC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전부다 표시하는 것입니다. - 에러가 있으면 붉은색 글씨로 뜰거에요 ! 자세히 읽어보시면 해결할 수..
<1인개발자로 살아남기> 10일차 : SSAFY(싸피;삼성청소년 SW 아카데미) 합격과 고민 (비전공자) 싸피 준비과정 싸피 전체일정 지원서 접수 : 2023년 11월 06일 에세이 (자기소개서) 제출 : 2023년 11월 18일 SW 적성진단 (필기시험) : 2023년 11월 11일 (비전공자 기준, 전공자는 날짜 달라요) 인터뷰 (면접) : 2023년 12월 6일 인터뷰 (면접) 결과발표 : 2023년 12월 21일 입과 : 2024년 1월 2일 (웹 서핑해보면은 교육과정 중에 1주일 정도 방학기간 이 있다는 거 같아요) 준비했던 방법 0단계 : 카카오톡 오픈톡방 가입하기 오픈톡방 : 카카오톡에 싸피라고 검색하면 1000명 넘게 들어있는 방이 하나 있습니다. 구성원 : 기수 상관없이 입과했던 선배들 뿐만 아니라 싸피 안에서 근무하고 계신 분들도 포함되어 있는 방입니다. 얻을 수 있는 정보 : 일정관리 :..
<1인 개발자로 살아남기> 9일차 : 플러터Flutter로 전향하기, 앱 개발의 종류 급하게 플러터로 갈아타게 된 이유 '개발 '의 A-Z를 찍먹하자는 생각으로 를 간단하게 수료하려고 하였음. (하나씩 다 다뤄주는 UDEMY100일 코스를 수강하게 된 가장 큰 이유) 그런데 1) '웹'과 '앱'은 다르다는 것과, 2) 크래스플랫폼이면은 '웹'과 '앱'이 해결될 뿐만 아니라 ANDROID, IOS까지 해결된다는 것을 알게 됨. (기존에는 서비스배포계획이 없어서 '웹'과 '앱'에 대한 구분이 없었고 일맥상통하는 거라고 생각했음.) 대단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목표가 아니라, 제품&서비스 공급자가 목표이므로 나는 최대한 빠르게 많은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해내는 것이 중요함 (특히, 생산을 위해 학습기간을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포인트 중 하나) 그래서 UDEMY. 교육 70% 정도 수강시점에 급하게..
<1인개발자로 살아남기> 7일차 : 롤모델 찾기 열심히 하기 전에 주변을 잘 살펴야한다고 생각한다. 1. 자신이 이 분야의 파이오니어(개척자)라면>? : - 왜 지금까지 나같은 사람이 없었는지. 수요가 없었던 것인지. 정말 내가 발견한 블루오션인건지 2. 자신이 후발주자라면? -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성공한 것인지 (그 방법 그대로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사람의 시행착오를 내가 반복할 필요도 없으니까) 1. 성공사례 아무래도 유튜버 "조코딩"님 페이지에 관련된 정보를 많이 찾을 수 있었다. 성공사례1) 앱 개발 3개월하고 12억 버는 미친 방법 (ft. 케이크ㅋㅋㅋㅋ) (youtube.com) (4인개발 / 3달개발) 성공사례1 성공사례 2) 코딩 1년 배우고 전국 학교 뒤흔든 레전드 중학생 개발자 인터뷰 (youtube.com) 성공사례..
<1인개발자로 살아남기> 6일차 : 학습자료 선택하기 (큐레이션) 로드맵을 설정했다면 거기에 맞는 학습자료를 선택해야 한다. 대부분의 학습자료들은 동일한 내용을 중복으로 부분이 많은 만큼, 학습자료를 여러개 탐독하는 것은 그 만큼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메타인지 "자기상태 객관화하여 평가하기" 1. 코드(언어)만 다룰 줄 알지 "웹"이니, "컴퓨터"이니에 대한 지식은 전혀 없다. -> "제품만 만들어 낼 수 있으면 되지"라는 생각도 있지만 또 영 깡통이면은 스스로 불안한 구석이 있다. (필요할 때 찾아보기보다는 미리 확보해두는 성격이 있다.) -> 왕초보에게 IT 지식을 설명해 줄 수 있는 교육과정이 필요 2. 내가 선택한 언어에 맞는 교육자료 필요. -> node.js, nest.js, react, ... 3. 너무 이론적으로 깊이 파고드는 것보다는 "프로젝트 위..
<1인개발자로 살아남기> 5일차 : 백엔드 프레임워크 비교분석하기 앞전 포스팅에서 로드맵을 작성했지만, 한번 더 프레임워크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관련한 정보를 수집해보면서 귀결되는 결론은 "하고 싶은 것을 먼저 정하고 목적에 맞게 도구를 선택해야 한다." [언어 + 프레임워크의 장단점] 1. 자바 + 스프링 : 대기업 취업을 준비한다면, 고성능을 원한다면 * 장점 : 1. 대기업에서 주로 사용 : 그래서 오래된 언어다 뭐다 해도 꾸준하고 높은 소득을 가져다주는 언어입니다. 2. 강의나 책의 숫자를 찾아보더라도 굉장히 메이저 하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그만큼 강력한 보안기능과 높은 성능을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단점 : - 높은 난이도 (학습곡선이 불리하다고들 표현하시는 것 같습니다.) 2. 노드JS + Express / Koa : ..
<1인개발자로 살아남기> 4일차 : 풀스택 개발자 로드맵 설정 (풀스택 커리큘럼) 로드맵이 중요한 이유 결과적인 행선지는 "풀스택" 개발자. (풀스택 개발자는 제품생산부터 배포까지 모두 처리할 수 있는 개발자를 의미한다.) "개발" 분야의 지식지평도 굉장히 넓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필요없는 것을 학습하는데 시간을 소모할 수 있다. ((큐레이션과 커리큘럼의 중요성)) 그래서 단단한 로드맵을 먼저 그려야 한다. (그림출처 : 백엔드 공부 순서 | 백엔드 개발자가 되려면 뭘 공부해야 할까? (youtube.com)) 커리큘럼을 작성하기 전에 몇 가지 학습하면 좋은 내용 : 1. 프로그래밍 언어만 선택하기도 벅찬데 프레임워크는 또 뭔데? : 프로그래밍 언어, 어떤걸 배울까? (youtube.com) (- 파이썬에서 라이브러리 사용경험에 비추어보자면, 언어 : 컴퓨터랑 소통경로 //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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