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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플러터로 갈아타게 된 이유
- '개발 '의 A-Z를 찍먹하자는 생각으로 <HTML, CSS, JS, NODEJS, REACT, DB>를 간단하게 수료하려고 하였음.
(하나씩 다 다뤄주는 UDEMY100일 코스를 수강하게 된 가장 큰 이유) - 그런데 1) '웹'과 '앱'은 다르다는 것과, 2) 크래스플랫폼이면은 '웹'과 '앱'이 해결될 뿐만 아니라 ANDROID, IOS까지 해결된다는 것을 알게 됨.
(기존에는 서비스배포계획이 없어서 '웹'과 '앱'에 대한 구분이 없었고 일맥상통하는 거라고 생각했음.) - 대단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목표가 아니라, 제품&서비스 공급자가 목표이므로 나는 최대한 빠르게 많은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해내는 것이 중요함
(특히, 생산을 위해 학습기간을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포인트 중 하나) - 그래서 UDEMY. 교육 70% 정도 수강시점에 급하게 FLUTTER로 전향
(물론 듣던 교육은 완강을 해낼 것임. 사용하는 언어와 프레임워크가 다른 것이지 웹이나 앱이나 일맥상통하는 것은 맞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A-Z를 다루는 강의를 완강하는 것이 중요함.) - 우선 교육자료는 노마드코더의 '웹툰 어플 만들기'로 클론코딩 방식으로 시작
(개인적으로 노마드코더는 박진감 넘쳐서 즐겁게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한 교육자라고 생각함.)
앱 개발의 종류
- 네이티브 : 하나의 언어로 하나의 플랫폼 (Android, IOS)에 대해서만 개발을 한다.
- 장점 :
- 플랫폼스러운 UX (자연스럽다.)
- 높은 성능
- 단점 :
- 플랫폼별로 따로 개발해야 한다.
- 버전갱신 어려움 : 어플리케이션을 배포할 때 뿐만 아니라 버전 업데이트 시에도 매번 스토어의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 프레임워크 예시 : (ANDROID)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코틀린 // (IOS) 스위프트
- 장점 :
- 하이브리드 : 웹과 앱을 한꺼번에 개발한다. (웹 화면을 앱에 뛰운다고 생각하면은 된다.)
- 장점 :
- 배포한 어플리케이션 업데이트 시, 웹을 수정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업데이트에 대한 추가적 심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 기본적으로 네이티브앱을 사용하기 때문에, 네이티브앱이 가지는 장점을 그대로 가져간다.
- 웹
- 단점 :
- 플랫폼별로 따로 개발해야 한다.
- 프레임워크 예시 : 하이브리드 개발은 따로 프레임워크가 있는 것이 아니라, 웹 화면을 가져다가 뛰우는 것이기 때문에 각 프레임워크에 구현가능한 개발방식이다.
- 장점 :
- 크로스플랫폼 : 하나의 언어로 여러플랫폼 (Android, IOS)에서 개발한다.
- 장점 :
- 한 번의 개발로 두 플랫폼에서 모두 어플리케이션 배포가 가능하다.
- 뿐만 아니라 플러터의 경우 웹에서도 배포가 가능하기 때문에 하나의 언어, 하나의 프레임워크에 대한 전문성을 깊게 쌓아나갈 수 있다.
- 단점 :
- 네이티브에 비해 떨어지는 성능
-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디자인요소(위젯)를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플랫폼의 디자인 요소 (위젯) 을 그대로 사용할 수는 없지만 ! 나만의 디자인 철학이 있다면,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구분 없이 동일하게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장점이 될 수도 있다.>
- 프레임워크 예시 : FLUTTER, React Native
- 장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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