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

(265)
<1인 개발자로 살아남기> 28일차 : 지난 한 달 반성 및 계획작성 1인 개발자가 되겠다는 다짐을 한 지 1달이 지났다. 2주 정도 동안 강의 열심히 듣고 할 때는 시간이 정말 천천히 흐른다 싶었는데, (~15일) 아이디어 하나 잡고 제품개발 시작하니까 시간이 쏜살같이 갔다. (~28일) - 크리스마스니, 새해니 하는 이슈가 있긴 했지만 아무튼 이 생활도 익숙해지니까 점점 긴장감보다는 패턴화 되는 것이 느껴졌고. 학생 때처럼 진도 빼고 있는 나를 발견하면서 '속도' 때문에 싸피를 포기한 입장에서 이러면 안 되겠다는 위기감이 점점 들어서, 이쯤에서 한 번 끊고. 중간점검 ~ 성과 : 1. 웹 개발의 전체 그림 이해 (중요) 2. nodejs(express), ejs(template), mongodb, python, flask(1/2) 기술스택 확보 (중요)(전이학습은 쉽다..
[AI] 1시간에 1시간짜리 업무 10개 하기 : 자동화 프롬프트 작성요령 아웃소싱 (외주) : 시간을 복제하는 방법 파이어족 양성 책들을 관통하는 메세지 : 아웃소싱OUTSOURCING '부의 추월차선',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안 읽어봤어도 들어봤을 책들입니다. 대한민국 (아니 세계?) 파이어족에 대한 인식을 심어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관통하는 메세지가 하나 있습니다. 아웃소싱입니다. '해야하는 일만하고 ! 혼자서 못한다! 남켜야 돈도 벌고 시간도 번다.' 가 골자입니다. 자동화 : AI 아웃소싱의 다른 말 1시간 안에 1시간짜리 업무를 10개 수행하는 유일한 방법은 '외주'주기 입니다. 사람이랑 하면은, 외주 또는 아웃소싱이라고 부르고 AI한테 하면 그것을 자동화 라고 부릅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내맘대로 안돼! AI. ChatGPT 한번들 써보셨을겁니다. 대단한 ..
<1인 개발자로 살아남기> 22일차 : 깃허브(github) 프로젝트 관리하기 깃허브 깃허브는 프로젝트의 버전업 과정을 낱낱이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정확히는, 그것은 깃(GIT)의 역할이고, 깃을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가 깃허브 되시겠다. 과거의 변천사에 대해 팔로우업이 필요하거나 여러 컴퓨터에서 작업을 해야하거나 백업 공간이 필요하거나 협업해야하는 경우 깃허브의 대안은 없다. 기본적인 구조 1. 저장구조 (게임에 비유) : 아래에서 제시 된 저장소들을 하단에서 상단으로 저장하고 필요한 경우 상단에서 다시 로드해서 하단부터 작업한다. 원격저장소 vs 로컬저장소 : 원격저장소의 레포지토리, 브랜치를 로컬로 다운로드 받아서 작업 후 다시 원격저장소에 넣는다. - 세이브파일 로드, 플레이 후 다시 세이브 (원격) REPOSITORY : 하나의 프로젝트에 대한 저장소 -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