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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에서 살아남는 지혜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학습법 1 : 나만의 단어로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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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시리즈는 단위시간당 부가가치를 최대한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작성하고자 생성되었습니다.

행복지향 성공법과는 다릅니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학습법의 중요성

입시를 위해 10년 가까이 영어를 공부하고도 영어를 한다고 말하기 어려운 상황을 떠올리면 학습법이 얼마나 중요한 지 이해가 됩니다.

'학습과정'자체를 하고싶은 것이 아니라, 정말로 '알고' + '사용'하고 싶다면 학습법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합니다.

 

단어대체학습법
단어대체학습법
영화&#44;&lt;세 얼간이&gt; 중
영화,<세 얼간이> 중
영화&#44;&lt;세 얼간이&gt; 중
영화,<세 얼간이> 중
영화&#44;&lt;세 얼간이&gt; 중
영화,<세 얼간이> 중

나만의 단어로 바꾸기

공부를 하다보면은 단어자체가 나와 괴리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그럴 때면 저는 저만의 단어로 바꿔보면 이해가 쉽고 다음에 떠올리기 쉬웠습니다.

위의 세 얼간이 영화에서 노란티를 입은 남성처럼 하는 거죠, 파란티를 입은 남성처럼 개념을 이해하면 휘발성이 높습니다.

 

이런 방법론이 효과를 가지는 이유는,

1. 나의 이해와 경험이 반영되어서 그렇고 (나의 이해도 + 나에게 익숙한 단어 선택)

2. 단어를 변환하는 과정에서 복습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회계/경제 용어에는 한자어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단어를 바꿔봤습니다.

  • {매출채권 : 못 받은 돈}
  • {매입채권 : 외상으로 산 돈}
  • {기회비용 : 치킨먹고 1키로 찌기 vs 치킨안먹고 배고프기}
  • {상대가치평가 : 주식가격평가할 때 비슷한 주식들 가격의 평균값으로 잡기}
  • {절대가치평가 : 다른 주식들은 신경안쓰고 내가 평가하는 회사에서 나오는 돈으로 주식평가하기}
  • {소비와 저축의 생애주기곡선 : 나잇대 따라서 쓰는 돈이랑 버는 돈}
  • {수렴가설 : 시간지나면 선진국이랑 후진국 생활수준 비슷해진다}

 

특히 개발 공부를 하다보면은 개념어들 자체에 벽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중 많은 경우는 영어단어라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 {프로토콜  : 규칙, 문법}
  • {ip주소 : 내 인터넷에 부여된 숫자주소}
  • {도메인주소 : 내 인터넷에 부여된 자연어주소 }
  • {콜백함수 : 이 함수 다음에 실행할 함수}
  • {라우터 : 요청들어오면 함수실행하는 기계}
  •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 코드재사용하려고 미리 작성해 둔 코드묶음 }
  • {클래스  : 분류, 종 (이건 사람입니다.)}
  • {메서드 : 클래스의 특징과 행동 정의한 거}
  • {상속 : 하위 클래스는 상위 클래스의 특징을 가진다.}

이론적 근거

제가 작성하는 모든 학습법들은 제가 하면서 효과를 가졌던 방법들의 나열입니다.

그런 경우 이론적 근거 (뇌과학적 측면에서 본 ~~ 라던지..) 를 찾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그런것보다 자신이 사용해보고 맞는거를 채택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주의입니다만 필요하신 분들도 있어서 chatgpt에게 물어본 내용을 첨부합니다.

 

"이러한 접근법은 '구성주의(Constructivism)' 학습 이론과 관련이 깊습니다. 구성주의 이론은 학습자가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정보를 해석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강조합니다. 이 이론은 레프 비고츠키(Lev Vygotsky)와 장 피아제(Jean Piaget)와 같은 심리학자들에 의해 발전되었습니다.

비고츠키는 '근접 발달 영역(Zone of Proximal Development)' 개념을 통해 학습자가 약간의 도움을 받으면 도달할 수 있는 잠재적 학습 능력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복잡한 개념을 간단한 언어로 바꾸는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학습자가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출처 : chatGPT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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